패스트볼-슬라이더-슬라이더 조합에 삼구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 100마일(160.9km)에 가까운 패스트볼 이후 91마일(146.5km) 슬라이더가 저 코스로 들어오면 어떻게 침 ㄷㄷㄷ(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