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후배사랑 변명으로 흑역사를 남긴 진갑용*
평생 꼬리표로 따라다니는 네 글자 김재환*의 '봉.인.해'. 공교롭게도 두 선수는 모두 적발 이후에도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김재환*은 한미일 최초 금지약물 징계 전력 MVP의 위업(?)을 달성하기도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