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바깥쪽 살짝 걸칠 듯 말 듯한 패스트볼을 잘 밀어쳐서 안타를 신고한 김하성. 이후 땅볼-삼진으로 물러난 뒤 5회 수비 때 더블 스위치로 교체 아웃ㅠ 그래도 타율은 0.211로 소폭 상승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