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넘버3라고 주장했던 김경언(경남상고), 장민석(경남고)의 발언에 발끈하는 정근우(부산고)
추신수-이대호 다음은 나야 나!
그 중에서도 부산 넘버원은 추신수
채태인? 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ㅋㅋㅋㅋ
출처=스톡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