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홈런을 몰아치며 공동 1위 추격을 허용했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하지만 3경기 연속 홈런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며 시즌 26홈런으로 다시 단독 1위 등극. 올 시즌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는 첫 대포를 쏘아올린 게레로 주니어. 앞으로도 류현진 나올 때 잘 부탁해!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