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으로 올해 만 40세가 된 더스틴 니퍼트. 2018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지 3년쨰가 됐는데 운동화 신고 던져도 130km/h대 후반의 구속이 찍히는 ㄷㄷㄷ '빵형' 레전드 박재홍 해설위원이 타석에서 직접 본 감상평으로 스파이크 신고 제대로 던지면 143km/h은 그냥 나왔을 거라고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마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