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경기에서 .450 / .476 / .750으로 대폭발한 김호령. 그 뒤엔 이범호 퓨처스 총괄 코치의 조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히팅 포인트를 앞으로 당긴 효과를 톡톡히 보는 중. 이범호 당신은 대체...(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