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수칙을 어기고 부적절한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라는 워딩을 한 야구부장. NC 구단에 확인했을 때 아니었다고 하면 구단에서 펄쩍 뛰었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고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상황. 그리고 부적절한 자리에 참여한 멤버 중 확진자가 나온 건 사실

엠스플 뉴스의 취재결과 역시 호텔 측의 방역 문제가 아닌 4명 이상의 NC 선수들이 한 객실에 모여 방역 지침을 위반했으며 외부인도 동석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야구부장 크보핵인싸, 엠스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