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코로나19 확진 후 동선을 허위진술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 3명(박석민, 권희동, 이명기) 등 확진자 5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합니다.
출처=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