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생활 건 박석민 사과문에서 드러난 거짓말.jpg
2021.07.17 13:27:36

 

 

NC발 원정 숙소 술자리 파문이 일어났을 초기 대표로 공식입장을 밝혔던 박석민. 사과문에서는 마치 우연히 지인과 그 친구가 NC 구단 버스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팬이라서 연락했다고 해명했지만 그 지인 일행은 이미 한화, 키움 선수들과도 술자리가 있었으며 확인 결과 6월부터 장기투숙을 하고 있었다고;;;

 

출처=야톡,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