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멀쩡한 기사 좀 쓰나 싶더니 뜬금없이 위에서 제대로 써주던 '박효준'의 이름을 갑자기 '박현준'으로 적어버리는 기자의 강제 개명 ㄷㄷㄷ 당연히 아직도 수정따윈 없다는; 아무리 그래도 '그래 열심히 하자'의 그 이름으로 오타내는 건 너무한 거 아니오ㅠ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