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앤서니 고스. 156km부터 시작해서 공이 점점 빨라지더니 159km까지 찍음 ㄷㄷㄷ 우리나라 선수들이 제대로 건드리기도 힘들어하는 구위(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