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회사에 다니면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GG 사토. 거래처와 경기를 할 때 서비스 차원(?)에서 공을 놓쳐준다고 ㅋㅋㅋㅋ 진짜 힘들었을텐데 이제 개그로 승화시키는 모습이 대단!(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