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각) 메츠와 다저스와의 경기. 경기 도중 관중이 먼시에게 녹색 레이저를 눈에 쏘는 추태를 부렸다고 합니다. 그 관중은 잡히지 않았다고 하네요. 레이저 공격을 받은 먼시는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루이스 로하스 메츠 감독은 "이런 일은 야구장에서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 모두가 보지 않길 원하는, 올 시즌 최악의 장면이었다"며 강경한 태도를 취했습니다.(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