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히로시마 카프전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 보기 드문(?) 멀티히트 경기로 타율을 1할대(0.119)까지 끌어올린 멜 로하스 주니어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3회 솔로포, 4회 스리런 모두 관중석 최상단에 꽂히는 초대형 홈런 ㄷㄷㄷ 5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경기 MVP로 뽑힌 제리 샌즈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그리고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한 라울 알칸타라는 8회 등판, 1이닝 2K 무실점 호투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