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가을야구에 성공한 로이스터와 양승호 감독. 모두 잠을 설쳐가며 경기 준비. 그리고 롯데 하위권 시절 감독은 하나같이 '잠 잘 잤다' 시전. 과연 서튼 감독의 운명은?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