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국인 타자 역사상 최저 타율의 주인공, 2002년 13경기 2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떠난 톰 퀸란. 직전해 현대 유니콘스에서 한국시리즈 MVP도 받았지만 이미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LG에 영입됐었다고
출처=야톡,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