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후배에게 덕담하려다 레전드 발언을 남긴 윤석열.jpg
2022.03.10 17:05:54

모교인 충암고를 방문해 야구부를 격려한 윤석열 차기 대통령. 3학년 선수에게 덕담을 한다는게 졸업해서 대학진학을 기원한다는;;; 옛날에야 야구 명문대 진학을 선택하는 선수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신인 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면 차선책으로 택하는 게 대학 진학인데ㅠ

 

출처=야톡,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