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치르는 데릭 지터를 위해 그의 야구 인생 명장면 TOP10을 정리한 기사. 그중에서 무려 4위라는 높은 순위에 등장하는 익숙한 이름 김.병.현!
지터의 별명 중 하나인 '미스터 노벰버'를 만들어준(?) 김병현. 아픈 기억이지만 어쨌든 7차전 명승부 끝에 우승반지를 획득했으니 법규형에게는 그렇게 나쁜 기억만은 아닐지도?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CBS SPORTS, 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