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VS 뉴욕 양키스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 이후 한 경기 3홈런째를 때려낸 뒤 알통 세레모니를 하는 프란시스코 린도어. 이 세레모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것인데 보란 듯이 도발하며 마음껏 홈런 기분을 만끽하는 어그로 만렙 린도어 ㅋㅋㅋㅋㅋ (이미지 클릭하면 영상 링크 연결)
출처=야톡, 뉴욕 메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