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문승원이 수술로 동시 이탈에 르위키까지 교체하면서 선발 공백이 잦았던 SSG가 무려 16명의 투수를 선발로 기용. 반면 리그에서 가장 탄탄한 선발진을 자랑하는 KT, 의외로(?) 선발 로테이션이 무난하게 잘 돌아가고 있는 롯데가 9명으로 최소 공동 1위
출처=야톡,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