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 중 최고의 정통 언더핸드 투수라는 경남고 노운현. 지저분한 패스트볼과 떠오르는 업슛의 무브먼트가 탁월함!(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