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시작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강한 2번을 주장해온 류지현 감독(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정작 LG 2번 타순의 성적은 리그 최악 수준(16일 기준). 리그 최고의 1번타자 홍창기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

지금까지 LG 2번 타순에 들어선 선수 명단과 타석 수. 강한 2번이란 말과는 다르게 오지환(OPS .679), 이형종(OPS .744), 이천웅(OPS .576)을 주로 기용함. 과연 류지현 감독은 언제쯤 정말 강한 2번을 보여줄까?

출처=스포츠동아, MK스포츠, 스포츠조선, 더 중앙, STAT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