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22홀드로 15 심동섭의 21홀드 기록을 넘어선 장현식. 경기 종료 후 위와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딛고 KIA에서 다시 일어선 장현식.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출처=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