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아시아 야구 선수권 한일전에서 153km를 찍으며 본인의 재능을 만천하에 선보인 서준원. 일본에서도 임창용이 떠오른다는 평을 받음. 이땐 재능으로 반짝반짝 빛나던 선수였는데ㅠㅠ(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