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면 날아간 게 박동원의 방망이가 아닌 걸로 보일 수도 있는 2019년 추석에 일어난 기자의 오타;;; 긍정적으로 읽으면 우승(으)로 날아갔다고 해석하면 되는 부분?
공교롭게도 해당 장면의 두 팀은 플레이오프에서 만나 키움이 LG의 우승을 향한 꿈을 저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오타는 수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처=MK스포츠,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