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운명] '아버지의 이름으로' 강릉고 김세민이 꼭 롯데에 가고 싶었던 이유.jpg
2021.09.22 10:47:39

꼭 롯데로 가고 싶다고 지명 전부터 어필을 하던 강릉고 김세민. 알고보니 아버지가 롯데에 입단했던 김철기 현 강릉영동대 감독이라고 합니다. 대를 이어 롯데에 입단에 성공한 김세민. 멋진 활약 보여주세요!

 

출처=BASEBALL KOREA, 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