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국의 142km 패스트볼에 가슴 부위를 맞은 류지혁. 한참을 고통스러워하다 다행히 본인 발로 일어서 퇴장했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