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한화전 이후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상태로 마운드에 오르지 않은 함덕주. 몸도 풀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현재 팔꿈치 주사 치료를 받았다고 하네요. 류지현 감독의 말로는 곧 등판 가능할 듯 합니다. 과연 함덕주는 LG 가을야구의 히든카드가 될까요?(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