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박성재 8000만원' NC, 신인 12명과 계약 완료 | |
2021.10.07 17:05:54 | |
NC 다이노스가 1차 지명한 마산용마고 포수 박성재./사진=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가 연고지 1차 지명 박성재 (마산용마고, 포수), 2차 1라운드 이준혁(율곡고, 우완 투수) 등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12명의 선수와 6일 입단 계약을 마쳤다.
NC 다이노스가 12명의 신인 선수들과 계약한 현황./사진=NC 다이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