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야구에서 신인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 ML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29안타), 최다 홈런(10홈런) 기록을 세우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탬파베이 레이스의 랜디 아로자레나. 가을사나이 답에 올해도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올리더니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센스돋는 홈스틸까지 성공!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단일 포스트시즌 한 경기 홈런과 홈스틸을 동시에 기록하며 또하나의 신기록 달성 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