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20년) 10월 7일 경기 중 덕아웃에서 포수 이현석에가 뭔가 격하게 어필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던 리카르도 핀토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당시 박경완 감독대행은 말다툼이 아니라 화이팅이라고 해명했지만 많은 이들이 믿지 않았었는데...
이현석 본인피셜 진짜 다툰 거 아니라고 해명 ㅋㅋㅋ 핀토의 제스처나 표현이 원래 좀 격해서 그런 거라고 합니다
출처=야톡, SSG 랜더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