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노 여기까지 왔는데..." 마법의 말 한마디로 투혼 유발한 강병철 감독
"나갈 수 있겠나?" 한 마디로 야생마에게 투혼을 불러 일으킨 김성근 감독
그리고 더이상의 말도 필요없다! 불꽃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른 김성근 감독의 볼터치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