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구단 스카우트의 말에 따르면 무려 4개 팀이 관심을 두고 있어서 KBO리그 입성이 유력해보이는 거포형 타자 아델린 로드리게스. 올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며 트리플A 이스트리그 홈런 2위(29개), 타점 1위(94타점)로 맹활약, 주가를 높였는데...다만 지난해(2020년) 일본리그(NPB)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뛰었지만 59경기 타율 0.218, 6홈런 25타점, OPS 0.642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었다고
출처=야톡, 중앙일보, Mi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