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에 활약했지만 후반기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투수 로켓. 두산은 포스트시즌 출전 불가능 규정만 아니었으면 교체하려 했다고. 한신으로 떠난 알칸타라는 두산을 떠난 것을 후회 중ㅠ 미란다는 일본에서 퇴출된 경험이 있어 다시 일본에서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 비장의 카드는 무엇일지...
출처=야톡, 아이러브베이스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