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짠함] '혼신의 125km' 손수건 왕자 사이토 유키의 프로 인생 마지막 투구.gif | |
2021.10.18 20:44:39 | |
17일 은퇴 경기를 가진 사이토 유키. 최고 구속은 129km에 불과. 그가 던진 프로 인생 마지막 공은 125km 투심. 볼넷으로 후쿠다를 출루 시켰지만 후속 투수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마무리. 이렇게 다사다난했던 손수건 왕자의 프로 생활이 종료됨(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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