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경쟁] '타격왕 아직 모른다' 이정후, 전준우, 강백호 10일 간격 타율 변화.jpg
2021.10.20 11:56:52

분명 압도적인 타율을 뽐내던 강백호. 그런데 한 달이 지나자 타율을 4푼 가까이 까먹고 3위로 추락. 이정후는 상승세를 타다가 옆구리 근막 부상 재발로 주춤. 전준우가 미친 타격감을 자랑하며 타격왕 후보로 떡상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