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월드시리즈 4차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잭 그레인키. 오늘 5차전에서는 4회 대타로 출전해 깔끔하게 밀어쳐 안타 성공!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월드시리즈에서 투수가 대타로 나서 안타를 기록한 건 1923년 이후 최초의 기록이라고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