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생으로 내년이면 한국나이 81세가 되는 김성근 코치 어드바이저. 시즌 종료 후 귀국하려 했지만 구도 전 감독 등의 추천으로 내년에도 소뱅에서 일하기로 하셨답니다. 이젠 선수들도 직접 지도하신다고. 야구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하십니다(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