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택진 구단주가 화천대유 전주에게 돈을 빌려주고 수십억원의 이자를 취해 논란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이 다이노스 FA에 영향을 끼칠까요? 나성범이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