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운데 모여서 가위바위보로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신인왕이 초박빙이라고 밝힌 정근우. 고심 끝에 후반기에 많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이의리보다 최준용이 아주 근소하게 우위라고 본 정근우
출처=야톡, 유튜브 정근우의 야구 이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