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홈 최종전을 직관하며 한국의 춤추고 응원가 부르는 응원문화가 마음에 쏙 들었다는 하원미 여사.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추신수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은 다음 시즌 재계약을 향한 청신호?
출처=MLB PARK , 하원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