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으로 이닝을 마치고 롸끈한 삼진 세레모니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면서 모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김대유. 모자에 적힌 선수들의 번호를 가리키며 함께하지 못한 팀동료들을 향한 세레모니였다고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LG 트윈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