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의 이상을 느끼고 구단의 배려로 검사도 받고 재활군에서 천천히 준비했지만 마운드 위에서 포수가 위아래로 겹쳐보이는 현상까지 느낄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있었던 김진영. 결국 안타깝게도 은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ㅠ
출처=야톡, 이글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