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이사회 당시 공정성, 투명성, 팬심의 지엄함을 이야기하며 리그 중단에 반대한 前 KIA 이화원 대표이사. 이런 분이 팀을 떠나다니 정말 아쉬울 따름ㅠㅠ 이화원 대표이사의 발언을 들은 정지택 총재는 운동(골프) 드립을 쳤다고...
출처=야톡, 엠스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