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푸에르토리코와 방송 인터뷰에서 "눈은 당신을 속일 수 있다. 지터의 명성과 명예는 거짓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숫자는 그렇지 않다. 지터는 골드글러브를 받을 자격이 없다. 지터가 받은 5번의 골드글러브는 뉴욕 팬들 때문이다."며 데릭 지터가 현역 시절 골드글러브를 받은 건 인기빨(?)이었다고 디스한 카를로스 코레아. FA 자격을 얻어 양키스의 영입 리스트에도 올라있는데 이런 발언을 ㄷㄷ
출처=야톡,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