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와 다르게 서건창엔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차명석 단장. 먼저 조건을 들어보고 생긱이 다르면 포기할 수 있답니다. LG 입장에선 실패한 반년 렌탈이 될지도...(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