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빈대장 극대노' 과거 선수를 다시 데려오라 말한 신동빈 구단주.jpg
2021.11.23 09:49:46

2011년 지바 롯데 구단주 대행을 역임했던 신동빈. 오무라 사무로를 트레이드로 보내고 다음해 다시 데려오라며 극대노. 실제로 사무로는 FA를 통해 지바 롯데로 리턴. 구단주가 찍은 선수는 다시 돌아오기 쌉가능!

 

출처=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