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에는 4명이 모여서 사진을 찍으면 뿔뿔이 흩어진다는 징크스가 있는데...이미 유한준은 은퇴를 선언했고 박경수는 현역과 은퇴 기로, 황재균과 장성우는 FA 자격을 획득. 설마 이번에도 4인 징크스가 또?
출처=야톡, 황재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