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의식으로 의욕이 떨어지고 느슨해진 후배들을 향해 쓴소리를 날린 이성곤. 어떤 경기든 도전자의 입장에서 즐겁게 플레이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일침. 트레이드로 한화에 합류한지 불과 한 달 정도밖에 안됐을 때인데도 어색함 없이 카리스마 뿜뿜
출처=야톡, 이글스TV